홍보전략 고도화·위기대응체계 등 4대 자문분야
AI 데이터 분석·고객의견 활용한 디지털 홍보 확대
AI 데이터 분석·고객의견 활용한 디지털 홍보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공항 누적 여객이 지난 7일 1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홍보 조직을 정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0일 학계·뉴미디어·언론·ESG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홍보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인천공항 홍보활동 전반에 자문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홍보전략 고도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 △국민·이용객 눈높이 홍보 확대 △뉴미디어 트렌드 반영 소통 △이슈·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 네 분야에서 자문한다. 지난 29일 열린 위촉식에는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위원 7명 등 약 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홍보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숏폼·유튜브 등 뉴미디어 활용 확대, 국민 참여형 콘텐츠 강화, 디지털 기반 소통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공사는 앞으로 홍보자문위원회를 정기 운영하며 국민이 공감할 콘텐츠를 발굴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고객 의견(VOC)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 디지털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경쟁력만큼 중요한 것은 국민 가까이서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