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도화되는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철도 핵심 인프라를 지켜내기 위한 실전형 대응 체계 검증이 마무리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국가정보원, 국토교통부 등 13개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 '을지연습 연계 인공지능(AI) 활용 사이버공격·방어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환경이 아닌 실제 운영 중인 '코레일 교육훈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이틀간 실시되어 실전 대응 역량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실시간 침투 방식을 적용했다.
코레일은 이번 훈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안 정책을 더 꼼꼼하고 엄격하게 정비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력 체계를 단단히 다질 방침이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AI 기술을 악용한 위협에 맞서 빈틈없는 보안망을 구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