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0여 기업·기관 대상 72건 상담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로봇·인공지능(AI) 기업들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중국 로봇 시장에 직접 발을 내딛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KIC중국과 손잡고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로봇위크'를 21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와 KIC중중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협력 비영리기관)의 'K-원팀' 공조 체계 아래 기업 모집부터 1:1 상담 주선, 네트워킹까지 원스톱으로 세심하게 마련됐다.
특히 중국 현지 로봇 기업 및 투자기관 8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을 선보였으며, 사전 매칭된 72건의 상담을 포함해 현장 추가 상담까지 활발히 이어졌다.
구매 및 공동개발, 투자 유치를 위한 구체적 협의가 이뤄진 것은 물론, 8월 23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행사 '세계로봇컨퍼런스(WRC)'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 파악과 실질적 판로 개척이라는 열매를 맺었다.
장상해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급성장하는 중국 현지 시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