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 문화 중심지 뉴욕에서 K-팝의 다양성을 선보이고 현지 음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장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뉴욕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난 13~1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뉴욕코리아센터에서 'K-뮤직 나이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K-뮤직 나이트(K-Music Night)' 무대에는 독보적인 보컬 존박,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옥상달빛, 싱어송라이터 요조,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 인디 록 뮤지션 지나(Jeena)가 올랐다. 13~14일(존박, 지나)과 15~16일(요조, 옥상달빛) 공연에는 회당 170명씩 총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사전 관림 신청에만 70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양환 콘진원 뉴욕 비즈니스센터장은 "뉴욕 시민들이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한국 뮤지션의 라이브에 열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뉴욕을 거점으로 현지 음악계와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