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경찰 경력 바탕 내부통제·청렴 강화…임기 2028년 8월까지
이미지 확대보기경찰 조직에서 약 36년간 수사와 치안, 안보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치안 전문가인 노승일 전 충남경찰청장이 한국마사회의 감사업무 총괄 책임을 맡는다.
24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노승일 전 충남경찰청장이 지난 21일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20일까지 2년이다.
새롭게 임명된 노승일 상임감사위원은 1965년생으로 충북 충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찰청 교통국장, 충북경찰청장,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치안감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노 상임감사위원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체계를 확립하겠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국마사회가 되도록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