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난, '에너지의 날' 맞아 정자역서 EERS 거리 캠페인

글로벌이코노믹

한난, '에너지의 날' 맞아 정자역서 EERS 거리 캠페인

2003년 최대전력 4738만㎾ 기록일이 유래
차압유량조절밸브·보온재 교체 등 EERS 지원
한난 신동인 GX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직원들이 성남시 정자역 인근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사진=한난이미지 확대보기
한난 신동인 GX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직원들이 성남시 정자역 인근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사진=한난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국내 전력소비가 역대 최대치인 4738만㎾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지정돼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일대에서 '에너지 주의 시대, 에너지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과 에너지 효율향상사업(EERS)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자원 안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인 GX본부장이 직접 캠페인을 이끌며 현장 소통에 나섰고, 한난 직원들은 퇴근길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요령을 담은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정부도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에너지절약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전국 주요 상점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난은 대표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브랜드인 '부담↓ 따뜻↑ 한난효율+'를 소개하며 EERS 사업을 집중 홍보했다. 고객 설비의 차압유량조절밸브 지원을 비롯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등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신동인 GX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함께 고효율 설비를 통한 소비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며 "EERS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에너지 복지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