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기 AI활용률 격차 13.8%p…1400억 규모로 추진
창업 7년 기준으로 지원자금 구분
창업 7년 기준으로 지원자금 구분
이미지 확대보기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활용률 격차는 13.8%포인트(대기업 66.5%, 중소기업 52.7%)에 달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 비율도 대기업 34.7%, 중소기업 24.9%로 벌어져 있다. 이런 격차를 좁히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에 따라 신설된 'AX 스프린트 우대트랙 트랙Ⅰ'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AX 스프린트 우대트랙 트랙Ⅰ'은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설된 트랙으로, 산업 현장에 AI를 접목한 혁신 분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400억 원이다. 기존 정책자금이 창업, 성장, 재도약 등 기업 성장 단계별로 구분돼 있었다면, 이번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AI 접목 여부라는 기술 전환 축을 기준으로 별도 신설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AX에 나서는 중소벤처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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