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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안 성정동에 1438가구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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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안 성정동에 1438가구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분양 돌입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4일 충남 천안시에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구성은 전용면적 59~114㎡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원이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접근도 편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와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단지는 커튼월룩 등 푸르지오 상징성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잔디광장, 수경시설, 숲속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피트니스와 골프클럽, 사우나를 비롯해 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게스트하우스 등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마련한다.

가구별로 4·5베이 맞통풍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하고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과 스마트 월패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도입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천안 원도심과 신흥 주거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단지”라며 “조경과 커뮤니티, 내부 설계 등 푸르지오의 상품성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마련됐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