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3·AC4블록 전용 84~93㎡…당첨자 발표일 달라 중복 청약 가능, 동시 당첨 땐 AC3만 유효
이미지 확대보기인천 계양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AC3·AC4블록을 합쳐 1110가구가 공급되며, 두 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30일 반도건설 따르면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단지는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청약 접수는 AC3블록과 AC4블록 모두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11월 2일 특별공급, 3일 일반공급 1순위, 4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AC3블록이 11월 10일, AC4블록이 11월 11일이다.
일반공급 1순위는 모집공고일인 10월 23일 기준 인천·서울·경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신청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대주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1주택 보유 세대도 주택형별 추첨 물량 등 세부 요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공급 물량은 인천 거주자에게 50%를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서울·경기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민영주택으로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전매제한은 3년,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다. 다만 청약 자격과 주택 보유에 따른 신청 가능 유형은 특별공급·일반공급 및 주택형별로 달라질 수 있어 입주자모집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으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일부 주택형에 4베이 구조와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 등을 적용하고, 코인세탁실과 세대창고, 게스트룸 등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규모다. 인근에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이 있으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탈 수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203실 규모로 계획됐다.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