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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객 중심 전력서비스 개편 논의…AI 활용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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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객 중심 전력서비스 개편 논의…AI 활용 방안 검토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 개최…전문가 의견 수렴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에서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곽채기 동국대 교수(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이미지 확대보기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에서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곽채기 동국대 교수(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공급자 중심의 전력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에서는 한전의 고객서비스 개선 방향과 AI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전은 '100% 전력서비스를 위한 고객서비스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최형용 한국외대 교수가 'AI·디지털 시대의 고객서비스 혁신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은 "이번에 출범한 고객서비스 혁신 자문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