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계룡건설은 조달청과 976억원 규모의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체육시설 건립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대에 연면적 4만3710㎡ 규모의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2만석 이상의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4650석 이상의 체육관, 1365석 규모의 준비운동장 등이 들어선다.
전체 계약금액은 약 1692억원이며, 계룡건설의 계약금액은 지분 57.7%에 해당하는 약 976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2조8874억원의 3.38%에 해당한다.
계룡건설은 올해 초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1327억원)를 수주한 데 이어 최근 세종국책연구단지 제2연구청사 개발사업(840억원)에서도 성과를 거두는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