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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까이, 생활은 더 풍성하게…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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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까이, 생활은 더 풍성하게…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마곡 업무지구 인접…계양AX파크 조성으로 자족기능 확충 추진
전용 84㎡ 이상 1110가구…브랜드 상업시설 ‘시간’ 함께 조성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을 구경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을 구경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에 서울 접근성과 생활편의를 함께 담는다. 서울 마곡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에 중대형 주거공간과 브랜드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신도시에서는 계양AX파크 개발이 추진되면서 향후 일자리 기반도 확충될 예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공급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인천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총 111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로, 전 가구를 전용면적 84㎡ 이상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주거 수요를 고려했다.

AC3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84·92·93㎡ 614가구가 조성된다. AC4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84·93㎡ 496가구 규모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마곡 업무지구 가까이…계양AX파크로 일자리 기반 확충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입지를 살펴볼 때는 기존 업무거점과의 거리뿐 아니라 신도시 안에 조성되는 자족시설도 고려할 요소다. 현재의 출퇴근 여건에 더해 앞으로 주변에 어떤 산업시설과 기업이 들어서는지에 따라 주거지와 일자리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가 위치한 계양신도시는 약 335만㎡ 부지에 약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과 자족시설 조성이 계획된 3기 신도시다. 주거시설과 함께 학교·공원, 업무·산업시설을 연계해 도시 내부에 생활과 일자리 기능을 함께 마련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자족기능의 핵심은 계양AX파크다. 지난 8월에는 75만7457㎡ 규모의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정보통신과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 첨단·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가 추진되고 있다.

계양AX파크는 산업시설만 모인 공간이 아니라 주거·상업·녹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기업 유치와 산업시설 조성이 예정된 만큼, 계양신도시의 주거기능을 뒷받침할 자족시설로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서울 마곡지구와 부천대장지구 등 산업거점도 있다. 마곡지구는 이미 업무시설과 연구개발시설이 집적된 지역이며, 부천대장지구에서는 첨단산업 기능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계양신도시의 자족시설이 단계적으로 갖춰지면 수도권 서부의 주거·산업 기능을 연결하는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

상업시설 ‘시간’ 함께 조성…일상에 필요한 서비스 한곳에

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에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함께 조성한다. 주거공간과 상업시설을 연계해 쇼핑과 외식은 물론 교육·의료·생활편의 서비스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간’은 ‘계양신도시 첫 라이프 스테이 몰’을 콘셉트로 한다. 상품을 구매하거나 식사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업시설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주변 생활환경과 수요 특성에 맞춘 업종 구성을 계획 중이다.

배후수요는 계양신도시의 주거수요와 향후 자족기능 확충에 따른 수요를 함께 고려했다. 신도시 주거시설과 업무·산업시설 조성계획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주변 수요를 함께 담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태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ot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