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5일 "매크로 상황이 좋지 않아 지수가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밸류에이션 저항은 강해질 것“이라며 ”전차(電車)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의 3분기 실적이 2분기 대비 37%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과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를 28조원 수준으로 추정하는 기대는 현실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집계한 결과 연간 추정치의 45% 달성률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약세국면의 진입까지는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낙관적 기대는 줄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G2(주요 2개국)경기리스크가 확산되고 있고 미국과 중국 경기하강 압력이 확대되며 매크로 악재를 짓누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의 경우 내수와 수출 양축의 모멘텀(성장동력) 약화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부양책이 이뤄질 명분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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