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연구원은 “소주가격이 5% 인상되면 연간 매출액 증가 효과는 약 350억원(2012년 예상 하이트진로 매출액의 1.7%)”이라며 “3분기 소주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하나 막걸리 수출 감소로 매출액은 8~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영업이익은 인건비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점유율은 경쟁사의 제품 안정성 관련 이슈 수혜로 지난해 47.4%에서 상반기 47.8%, 3분기 49.1%(3Q11 46.9%)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맥주 부문은 점유율 하락이 일단락되면서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드라이피니시d는 10월부터 수도권 공략 제품으로 Max는 생맥주 판매 늘려 기존 브랜드전략 단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마케팅비는 지난해 소주에서 600억원, 맥주에서 1400억원 지출했지만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300억원 가량 절감됐으며 연간으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 될 것으로 추산했다.
하이트진로의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맥주실적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한 570억원대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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