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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3분기 부진…소주가격 인상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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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3분기 부진…소주가격 인상가능성?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HMC투자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단기실적은 부정적이나 소주가격 인상과 유휴자산 효율화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롯데칠성은 3분기 매출액 6173억원( 11.0% YoY), 조정 영업이익 512억원(-7.6% YoY)으로 컨센서스를 13.7%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까지 주류 판매 부진 및 마케팅 강화에 따른 수익 악화와 커피믹스 신제품 판촉 강화에 따른 실적 둔화가 예상됐다.

하지만 소주가격 인상가능성에 따른 실적개선(EPS 12.5% 개선효과), 장기적으로 유휴자산(서초동 부지 및 지분 가치) 효율화를 통한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커피/생수음료부문의 고성장 및 수익 확대, 소주의 가격인상 가능성, 에너지 음료 성장(12년 연간 550억원 예상)에 따른 신규 카테고리 매출 기여도 확대, 투자유한공사 지분법 손실 반영 중단 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