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증시는 애플의 아이폰5 판매 부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버냉키 의장의 강연을 앞두고 혼조 마감했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올해 2.5%, 내년 3.5%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일대비 0.15포인트(0.01%) 내린 2006.89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70억원, 46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331억원 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547억원 매도 우위를 비차익거래는 1131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2679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82%), 통신업(1.68%)등이 상승한 반면 보험업(0.09%), 비금속광물(0.20%), 전기가스업(3.57%), 전기전자(2.51%), 기계(1.99%), 제조업(1.37%)등이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궈시장에서는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264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해 538개 종목이 하락했다. 8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전일대비 5.42포인트(1.06%) 내린 508.0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9억원, 기관이 20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22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파라다이스(4.08%), 파라다이스(4.08%), 다음(2.12%)과 서울반도체(2.13%), 에스엠(1.30%), 에스에프에이(1.80%)등이 하락했다. 반면 파트론(4.17%), CJ E&M(0.83%), 젬백스(0.92%), 솔브레인(3.61%)등이 상승했다. 기업 회생 절차가 시작된 휴먼텍코리아는 14.89%올랐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4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3개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4개 종목을 포함한 29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626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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