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2013년 1월 글로벌판매는 전년대비 각각 18.5%, 13.5% 증가했다.
현대차의 월별 글로벌 소매판매 상장률은 2012년 10월 5.1%, 11월 9.0%, 12월 13.9%, 2013년 1월 18.5%까지 상승했다.
이는 중국 자동차 수요 강세와 현대차의 신규 생산능력 가동 및 신차투입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어 KDB대우증권은 “최근 글로벌 총 수요의 기대 대비 높은 성장세 유지의 대부분을 중국 수요 강세가 설명하고 있다는 판단”이라며 “현대, 기아차는 전세계 지역 중 중국에서 대표적인 판매확대 수혜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중국판매 강세 기조의 실속 있는 수혜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성우하이텍 등 현대, 기아차 주요 납품사의 경우가 클 전망이다.
이와 관련 현대모비스의 경우 2013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중국사업 비중이 25%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현대위아는 201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현지 엔진생산법인 가동에 힘입어 본사의 고수익 CKD(반제품) 수출을 보이고 있어 2012년 3분기 누적 기준의 중국사업 매출액 및 영업이익 비중이 각각 13%와 23%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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