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김환 이코노미스트는 28일 ‘미국 주택시장의 개선 속도는 둔화될까’ 보고서에서 이 같이 예상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 상승 등 주택 경기를 둘러싼 환경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주택시장 개선 속도가 당분간 둔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경기 회복 기대로 금리 상승 압력이 높기 때문에 모기지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임금소득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주택구입능력지수가 반락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에 따라 주택수요가 약화되면서 미국 주택시장 개선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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