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새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과 향후 지원방향 등 ‘창조 경제’라 불리는 시책이 코스닥 시장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이번 달 들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550선을 향해 꾸준한 상승하고 있다. 지난 6일 547.61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데 이어 외국인 매수세도 꾸준하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5천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기관투자자들도 4천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강력한 매수신호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 5년간 이명박 정부의 재정정책과 대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낙수효과’를 기대한 정책이었으나 지금은 위기 상황이 아닌만큼 성장의 새 패러다임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새 정부가 현재의 시대트렌드와 접목시켜 볼때 창조경제를 좀 더 구체화한 정책으로 ‘IT와의 융합산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콘텐츠(전자책,애니메이션,방송 등), 헬스케어(진단기기등)와 IT와의 결합으으로 콘텐츠와 IT의 연결고리 ‘플랫폼’도 육성산업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문인식, 혈당체크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4와 모바일메신저라는 플랫폼을 사이에 두고 핸드셋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는 카카오톡, 라인 등이 좋은사례가 될 것”이라며 “산업 전반적인 성장을 염두에 둔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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