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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이익성장과 밸류매력 기대가 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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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이익성장과 밸류매력 기대가 큰 시점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현대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이익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며 적정주가 4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10일 “LG디스플레이는 출하량, 패널가격, 수급 및 가동률 측면에서 1분기 바닥을 형성할 전망”이라며 “5월 말 에너지 보조금 정책 종료 이후 중국 정부의 TV 보조금 신규정책이 46인치 이상 대형 TV를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한국 패널업체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반기 글로벌 LCD 패널수급(2013년 영업이익 1.3조원,1Q: 1416억원, 2Q: 3252억원, 3Q: 4543억원, 4Q: 4024억원)은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분기 현재 글로벌 LCD 산업과 LGD 영업환경을 동시에 고려할 때 위험보다 ‘기회요인’이 많고 우려가 기회로 전환되는 시점인 것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상반기 애플 제품의 판매부진 영향은 LG전자의 옵티머스 판매호조 및 일본, 중국, LG전자 등 다변화된 고객기반이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비교적 큰 폭의 신규 라인업 출시가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오히려 애플의 신제품 판매호조 혜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