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NICE는 자회사 나이스인프라의 신축 사옥 관련 자금을 대기 위해 금융기관에서 160억원을 차입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나이스홀딩스 자기자본 대비 13.74% 수준이다.
나이스홀딩스 측은 "나이스인프라는 지주사인 나이스홀딩스의 최근 사업연도(2014년) 말 자산총액 대비 27.94%에 해당하는 주요 자회사다"라고 설명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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