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화장품 제품의 레드오션 시장인 쿠션 시장에 신 상품 '문샷 마이크로핏 쿠션'을 내보이며 출사표를 던졌다.
와이지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9.1% 하락한 69억9186만원, 당기순이익이 27.8% 내린 44억2298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85.3% 증가한 292억895만원이었다.
화장품과 식품 사업 초기 진출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영업손실을 낸 성적표로 와이지플러스의 성장성 제한을 단정짓기엔 이르다고 업계는 관측했다.
화장품 브랜드 문샷을 운영하는 와이지플러스의 화장품 사업부문 자회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도 지드래곤과 태양을 상대로 각각 20만주, 6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드래곤을 문샷의 얼굴로 내걸었다.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실적 개선을 내려는 와이지플러스의 의지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와이지플러스의 주가는 지난달 22일 올해 최고가인 3720원을 터치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와이지플러스의 화장품 사업부문 판매 개선 및 푸드 부문 매출 기여와 영업비용 통제로 적자폭 축소가 기대된다"며 "화장품 및 푸드사업 매출 기여로 와이지엔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5%, 25% 상승한 2227억원, 272억원으로 추산한다"고 내다봤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문샷' 화장품 모델로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을 발탁하면서 기대감을 모았지만 업계 최고 수준 광고모델 비용을 받고 있는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의 광고 모델 비용은 거래로 희석되는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부담스러울 수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 사업은 물량 전체를 세포라에 선납하는 형태로 재고부담에서 자유롭기에 적자 수준은 -20억원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날 낮 12시26분 현재 와이지플러스는 전날보다 0.18% 오른(5원) 2735원에 거래됐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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