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0:16
신한투자증권은 2일 대형 아티스트 컴백에 중국 변수까지 더해졌다며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최선호주로는 하이브, 차선호주로는 에스엠을 추천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하이브, 에스엠 등 기존 투자포인트에 디어유, 스튜디오드래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중국 변수까지 가세했다”며 “엔터 5개 합산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 1조원, 영업이익률(OPM) 15%로 최대 실적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2025~2026년 엔터업종의 대형 사이클이 도래했다”며 “굿즈 기반 성장 사이클, 공식 개방 없이도 중국 숫자 부활, 슈퍼 IP(지식재산권)인 BTS,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인당 소비액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08.31 08:45
8월 국내 증시가 3100~3200선에서 좁은 박스권에 갇혔다. 코스피는 지난 8월 29일 3186.01에 마감하며 8월 내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연초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조선·방산·원전 등 이른바 '지·금·조·방·원'(지주·금융·조선·방산·원전) 업종은 정책 모멘텀 소멸과 차익실현에 주춤했다. 연초 기록한 코스피 연고점(3316.1·2021년 6월 장중 기록) 돌파 기대는 세제 개편안 실망, 원·달러 환율 상승, 2분기 실적 부진 등으로 힘을 잃었다.3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9월 이후 하반기 투자 전략으로 '배당주'를 첫손에 꼽고 있다. 기존 주도주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계절적 강세 패턴을 보여온 고배당2025.08.14 00:00
연준 FOMC 9월 금리인하 급선회 "잭슨홀 미팅 중대 발표"... 뉴욕증시 이더리움 달러환율 "CPI 물가 환호" 연준 FOMC가 9월 금리인하 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인하 의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이더리움 달러환율 등인 CPI 물가에 환호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빅컷'으로 불리는 0.50%포인트 금리인하를 공식 요구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노동부가 지난 5∼6월 고용 증가 수치를 대폭 하향 조정된 점을 언급, "원래 (제대로 된) 수치가 있었다면 6월이나 7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을2025.08.12 00:00
CPI 물가가 예상밖 "3%"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준 FOMC 금리인하에 혼선을 빚고 잇다. 뉴욕증시 비트코인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나오고 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가 6월 보다 높은 2.8%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근원 물가는 3% 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6월 각각 2.9%와 0.2% 증가 대비 모두 높은 수준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셸 보우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은 연내 3회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JP모건 마이클 페로리 애널리스트는 노동시장 악화 등을 감안해 연준이 9월에 0.25%p 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9월부터 내년까지 4회의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2025.08.11 16:38
11일 코스피는 미국 물가지표와 미·중 '관세 휴전' 만료 시한 등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320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10%(3.24포인트) 내린 3206.77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3%(10.71포인트) 오른 3220.72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내림세로 돌아섰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홀로 2202억 원 사들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6억 원, 2160억 원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11%)가 하락해 증시 상단을 제한했으며, 한화오션(-9.09%), HD현대중공업(-0.54%) 등 조선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025.08.11 15:23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K컬처액티브 ETF’가 지난 한주간 15% 가까이 상승하며 ETF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1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TIMEFOLIO K컬처액티브 ETF’는 지난 1일 종가 1만1960원에서 8일 종가 1만3735원으로 14.84%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새 정부의 문화산업 전략 육성과 글로벌 콘텐츠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K-컬처가 중장기 경제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 (케데헌)가 K-컬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산업 전반에 또 한 번의 도약 기회를 제공했다이 ETF는 엔터테인먼트, 화장품,2025.08.11 10:17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줄 상향하자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현재 Y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2.47%(2300원) 오른 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는 장 초반 4.41% 상승한 9만 7100원을 찍고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이는 증권가에서 YG엔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iM증권은 블랙핑크 월드투워 성과가 더해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11만2000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IP의 외형 성장이 가시화하면서 이익 기여도가 높은 음원·2025.08.11 10:15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2분기 호실적에 이어 증권가에서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2.68% 오른 9만 5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41% 상승한 9만 7100원을 찍고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이는 증권가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iM증권은 블랙핑크 월드투워 성과가 더해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11만 2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IP의 외형 성장이 가2025.07.21 11:02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2년 10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신곡이 컴백 첫 주 글로벌 유튜브 주요 차트 1위를 휩쓸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6.60% 오른 9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YG PLUS(037270)는 전장보다 11.01% 오른 887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기획상품(MD) 기획과 제작, 음원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지난 20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11~17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2025.06.19 09:14
삼성증권은 1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8만 5600원이다.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 대비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빈도가 늘고 움직임이 커지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뚜렷하다”며 “5월 말 공식 SNS를 통해 하반기 활동 일정 공개와 함께 시장 내 아쉬움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전반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줬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음반·원 발매 주기가 단축되고 아티스트 라인업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최 연구원은 “현재 연습2025.06.02 10:37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의 주가가 강세다. 하반기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되며 실적 반등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구거래소에 따르면 와이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0% 오른 8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8만74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와이지에 대해 하반기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되며 실적 반등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46억원을 기록2025.06.02 09:24
대신증권은 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 됨에 따라 실적 개선 반등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와 신인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공개된 월드투어 규모는 이미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앙코르 공연 등 추가 일정 발표 시 주가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블랙핑크는 하반기 공연 일정이 공개되면서, 최대 모객수 기준으로 시장 기대치인 180만명을2025.05.29 05:17
엔비디아 시간후 거래 "하락" 뉴욕증시 실적발표 가이던스 +블랙웰 발열… 젠슨황 29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장 마감 직후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이 440억600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433억1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주당 순익은 96센트를 기록 이역시 뉴욕증시 시장의 예상치 93센트를 웃돌았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데다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도 투자심리를 억제했다.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더 비중 있게 다뤄진 점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2025.05.29 00:00
연준 의사록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 ...뉴욕증시 비트코인 달러환율 "엔비디아 실적발표 충격 "미국 연준 의사록에서 FOMC 금리인하 전면 수정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뉴욕증시분 아니라 비트코인 달러환율는 "엔비디아 실적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 < 뉴욕증시 날짜별 일정 및 연설>5월 28일= 연준 FOMC 회의록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뉴욕증시 엔비디아ㆍ휴렛팩커드ㆍ세일즈포스ㆍ시놉시스ㆍ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ㆍ메이시즈 실적5월 29일=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