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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팬오션, BDI 급락 가능성 낮다…시황개선속도 빨라지면 영업이익 개선효과 가장 우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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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팬오션, BDI 급락 가능성 낮다…시황개선속도 빨라지면 영업이익 개선효과 가장 우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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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동부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동부증권은 20일 팬오션에 대해 완만한 이익 개선 기대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다.

4Q16 매출액 5,392억원(+5.3%YoY), 영업이익 486억원(-12.6%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용선과 용선이 수익성을 받쳐주고 있으며 4Q16 BDI 상승이 시황에 노출되어 있는 사선 적자폭 감소에 일조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17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완만한 증가가 기대된다는 지적이다.
벌크 사선 58대 중 31대가 시황에 노출되어 있지만 16년 상반기와 같은 BDI 급락 가능성은 낮아 단기 사선에서의 적자 규모는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7년에는 사선 1대 인도(18년 중장기화물운송에 투입 예정)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황 개선세가 빠르지 않아 선대 확대보다는 전용선, 용선을 통한 수익의 안정성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노상원 동부증권 연구원은 "현재와 같은 시황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강점이 된다”라며 “더욱이 당사의 현재 선대 현황과 용선 영업력은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이다. 시황 개선 속도가 빨라지면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가장 우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