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증권이 2006년부터 2017년 2분기까지 분기말까지 분기배당의 분석 결과 중간배당을 매매전략으로 활용하면 대체적으로 절대수익 창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중간배당을 지급한다는 것은 견조한 현금흐름을 지속한다는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며 “또 배당규모가 크지 않아 연말배당처럼 주주명부폐쇄 후 일시적 매도 현상이 크지 않다는 것도 수익률제고의 이유다”고 말했다.
단 청산시점별로 희비는 엇갈렸다. 손절없이 다음 분기가 시작하자 청산하는 방법은 개별종목의 성공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종목수가 적을 때는 하방리스크는 다소 있더라도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 적절했다”며 “중간배당을 매매전략으로 사용한다면 해당 시기에 배당기업이 얼마나 많은지, 대응 가능한 종목 수가 몇 개인지 고려해 매도시점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9월 분기배당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낮다는 게 옥의 티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배당은 연말에 집중되었지만, 이제는 분기에 배당을 실시하는 종목도 증가하고 있다”먀 “하지만 배당수익률의 경우 12월 결산법인의 중간배당에 해당하는 6월에 비해 9월은 다소 낮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연구원은 또 "9월의 경우 분기별 균등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4개 종목(삼성전자, POSCO, 코웨이, 한온시스템) 정도가 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올해 9월 분기배당은 큰 이슈없이 넘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중간배당으로 단기 수익률 제고는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내한다면 가능하다”며 “중간배당은 대개 배당수익률이 매우 낮다. 따라서 중간배당을 통해 소폭이나마 단기 절대수익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배당 이후 주가하락 리스크를 염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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