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12:32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올해 1분기 흑자 기조를 지켰지만 수익성은 업체별로 크게 엇갈렸다. 판매량 회복에도 원료비와 환율 부담이 이어지면서, 가격 전가력과 고부가 제품 비중이 실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외형은 회복했지만 마진은 엇갈렸다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POSCO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지주 등 주요 철강사들은 올해 1분기 대체로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세부 실적을 들여다보면 온도차가 컸다. POSCO홀딩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4.3%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철강 본업2026.05.13 17:08
외국인 투자자들이 5월 들어 코스피에서 약 18조1000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서면서도 로봇·소재주는 선별적으로 사들이는 섹터 로테이션 흐름이 뚜렷하다. 여기에 정책 발언을 둘러싼 논란까지 매도세를 자극하며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2주 만에 18.9% 급등...차익실현 매물 집중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월 30일 종가 6598.87에서 이날 2.63%(200.86포인트) 급등한 7844.01로 마감했다. 불과 2주 만에 1245포인트(+18.9%)가 오른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 외국인은 거래대금 기준 약 18조1000억원을 순매도하며 사실상 차익실현에 집중했다.서상2026.05.07 10:11
키움증권은 7일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POSCO홀딩스에 대해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의 구조적 흑자 전환 기대감과 하반기 포스코의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65만 원으로 기존 대비 39.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철강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앞서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74만 원을, 신용증권과 iM증권은 62만 원을 각각 제시했다.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의 핵심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1단계 2만 5000t 공장의 상업생산 본격화와 함께 3월 들어 가동률이 70%대로 올라서며 가동 이후 처음으로 월단위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2026.05.06 06:40
인도 해군 현대화 사업을 둘러싼 한·일 조선 패권 경쟁이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산업 생태계 통째 이전'을 건 전면전으로 격화되고 있다. 한국 HD현대가 조선소 건설과 전투함 패키지를 통합 제안하는 초대형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일본이 모가미(Mogami)급 스텔스 호위함의 설계 기술 전면 이전이라는 파격 카드로 맞서면서 인도는 사상 유례없는 '기술·산업 동시 획득'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인도 방산 전문매체 디펜스 보도에 따르면, HD현대그룹은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주 투투쿠디(Thoothukudi)에 약 40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신규 조선소 건설을 인도 해군 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 제안은 일본이 모가미급 호위2026.05.05 16:26
포스코홀딩스의 1분기 실적 개선과 2분기 실적 전망 등에 힘입어 증권가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최고 74만 원까지 제시됐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4일 리튬 사업 가치 재평가 필요성을 언급하며 POSC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74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업계 최고치다. 이 목표 주가는 이날 종가(50만 2000원)와 견줘 약 47.4%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가동률 상승과 가격 상승으로 2분기 리튬 사업부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국내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같은 목표주가를 내놓았다. 그는 POSCO홀딩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7702억2026.05.04 12:18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POSCO홀딩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OSCO홀딩스는 오전 11시 11분 전 거래일 대비 10.17% 오른 50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는 51만 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POSCO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0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 8760억원으로 2.5% 늘었고, 순이익은 5430억원으로 57.9% 증가했다.미래에셋증권은 POSCO홀딩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19%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철강 부문2026.05.02 08:42
포스코 아르헨티나(Posco Argentina)가 리튬 생산의 핵심 거점인 카타마르카(Catamarca)주에서 현지 공급망을 대폭 강화하며 프로젝트 속도전에 나섰다.포스코는 지역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아르헨티나 내 리튬 상업화의 전초 기지인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쿠아르토(Cuarto)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카타마르카주 정부 주관으로 열린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해 현지 중소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파트너와 손잡은 포스코… “리튬 생태계의 동반 성장”포스코 아르헨티나의 이번 행보2026.04.28 09:58
철강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철강 감산 기조와 국내 철강사들의 제품 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6분 현재 POSCO홀딩스는 전일대비 13.29% 오른 47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포스코스틸리온(26.03%), 현대제철(4.13%), 동국씨엠(5.52%). 고려제강(1.98%), KG스틸(2.76%), 동국제강(3.24%) 등이 각각 강세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조강생산량은 8700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했다. 전 세계 철강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감산에 나서면서 공급 과잉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감산은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과 자국 내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2026.04.28 09:18
코스피 0.2% 상승한 663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2차전지·철강 업종이 강세로 시작하고 있으며 POSCO홀딩스 13%, 삼성SDI 6%로 급등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28%(18.7포인트) 상승한 6633.73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853억원, 기관투자자는 302억원규모로 각각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221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78%( 9.53포인트) 하락한 1216.6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89%), SK하이닉스(0.85%), 삼성전자우(0.56%), LG에너지솔루션(1.94%), 현대2026.04.24 09:14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전문 기업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이 베트남 현지 음극재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 해외 생산 거점 구축에 나섰다.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인프라 검토를 마치고 베트남 최대 건설·부동산 기업인 비글라세라(Viglacera)와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향한 실무 가동을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와 비글라세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타이응우옌성 송콩 II 산업단지 내 2단계 부지에 대한 인계 절차에 착수했다.◇ 4억 달러 규모 ‘슈퍼 프로젝트’… 송콩 산업단지에 둥지포스코퓨처엠의 이번 베트남 진출은 총 투자 규모가 4억 달러2026.04.24 08:26
글로벌 철강 거인 포스코(POSCO)가 멕시코 자동차 시장의 전반적인 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핵심 생산 거점인 코아우일라주 공장의 대규모 확장을 추진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단기적인 시장 위축에 흔들리지 않고 북미 자동차 공급망의 요충지인 멕시코에서 점유율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23일(현지시각) 멕시코 현지 매체 인포7(info7) 등에 따르면, 포스코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즈페(Ramos Arizpe)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생산 시설의 확장 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지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불황을 기회로… 라모스 아리즈페 공장 확장 가속화현재 멕시코 자동차 시장은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2026.04.20 08:20
포스코그룹이 40억달러 규모 크라카타우 포스코 2단계 확장 프로젝트 검토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생산 규모를 늘리는 것을 넘어 인도네시아 정부가 새롭게 출범시킨 국부펀드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용 고부가가치 강판 등 첨단 철강제품의 현지 생산 체계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19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경제매체 비즈니스에 따르면, 포스코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크라카타우 포스코(KRAKATAU POSCO)’ 2단계 확장 프로젝트를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구체적인 투자 논의에 착수했다.◇ 국부펀드 ‘다난타라’와 50:50 합작…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포스코는 이번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과 현지 영향력 강화를2026.04.18 08:35
한국의 포스코(POSCO) 그룹과 인도의 최대 민간 철강사인 JSW 스틸이 손을 잡고 인도 현지에 대규모 일관제철소를 건립한다.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인도 시장 진출이 합작 투자라는 실무적 결실을 맺으며, 포스코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각) 인도 경제 매체 머니컨트롤(Moneycontrol)과 외신에 따르면, JSW 스틸 이사회는 포스코그룹과 연산 600만 톤(6MTPA) 규모의 철강 프로젝트를 위한 합작 투자 계약(JVA) 체결 제안을 최종 승인했다.◇ 오디샤주에 600만 톤 규모 생산 기지 구축… 지분 50:50 합작이번 이사회 승인에 따라 양사는 인도 오디샤(Odisha)주를 거점으로 하는 대규모 철강 생산 시설2026.04.12 08:45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인 크라카타우 포스코(PT Krakatau POSCO)가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KLHK)가 주관하는 환경 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그린 프로퍼(Green PROPER)’ 등급을 획득하며 친환경 철강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인도네시아 내 철강 기업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등급을 방어한 사례로 기록되어 현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머니(Money)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자카르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한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린 프로퍼’의 의미… 5,000여 기업 중 상위권 안착인도네시아의 ‘프로퍼(PROPER)’ 시스템은 기업의 환경 관리 수준을 52026.04.10 10:34
철강주가 강세다. 미국 정부가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방식을 변경하면서 국내 철강업체들의 관세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기준 현대제철은 전일대비 1.66% 오른 3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17.69% 오른 2만4950원에, 한국철강은 10.59% 오른 1만760원, 동국제강 7.12% 오른 1만980원, 대한제강 6.15% 오른 1만243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밖에도 동국씨엠(2.01%), KG스틸(2.00%), 세아제강(1.51%), POSCO홀딩스(1.09%) 등 철강주 전반이 오름세다.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6일 0시01분(현지시간) 통관분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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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XRP 현물 ETF' 제도권 진입 속도… "3조 달러 연기금 등판, 아시아 암호화폐 지형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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