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14:57
우리금융그룹이 신규 자회사로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신임 대표로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대표와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를 각각 추천했다. 우리금융은 두 생보사를 통합해 우리라이프(가칭)를 출범시킬 예정인데 통합 생보사의 첫 수장은 인수추진단장으로서 이번 인수를 진두지휘한 성대규 전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소집해 신규 자회사 편입 예정인 동양생명과 ABL생명 대표 후보로 각각 성 전 대표아 곽 전 대표를 추천했다. 성 내정자와 곽 내정자는 7월 초로 예정된 동양·ABL생명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후 각 사의 대표로2023.08.27 16:36
쌍용그룹 오너 2세로 시멘트를 주력으로 한 그룹을 자동차로 외연을 넓히며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석우너 전 쌍용그룹 회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78세.성곡언론문화재단은 김석원 전 회장이 이날 새벽 3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1945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 후 미국 브랜다이스대 경제학과에서 유학하다 부친인 성곡(省谷)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회장이 별세하면서 1975년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30세의 젊은 나이로 준비 없아 회사를 이끈 고인은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창업 회장 당시 소규모 비누공장인 삼공유지합자회사를 모태로 출발한 쌍용그룹은 방직업을 영위해 오다가, 박정희 정권 시대에 맞2023.01.17 10:35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차기 회장 선임으로 경제단체 회장의 면면이 주목받고 있다. 전경련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한국무역협회(무협) 등 해방 후 출범한 주요 4대 경제단체의 전‧현직 회장의 수를 집계해 보니 총 55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전문경영인과 공직자 출신을 제외하면 36명(손길승 CJ 회장 대한상의·경총 회장 중복 포함)이었다. 전경련이 11명, 대한상의 14명, 경총 7명, 무협 4명이다. 경제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이지만, 총수들은 자리 맡기를 꺼려했다. 기업 이슈를 관철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노동권 등과 합의를 이루기 위한 마찰과 불화를 각오해야 하고, 자칫 정권의 눈밖에 나면2021.12.01 11:20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꾸려면 새로운 전략과 발 빠른 실천이 필요하다” 올해 초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신한카드 업적평가대회에서 던진 화두다. 이는 수많은 역경을 돌파해 온 신한은행의 위기극복 DNA를 여실히 보여준다. 신한은행의 뿌리는 구 신한은행과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은행인 조흥은행에 기반을 두고 있다. 조흥은행은 일제강점기나 6.25 등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를 극복하며 척박한 이땅에 뿌리를 깊이 내려온 민족은행이다. 우리 민족의 역경을 함께 극복해온 민족사의 동반자이자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은행이다. 반면 신한은행은 태생부터 새로운 것에 도전해온 승부사의 역사를 지닌 은행이다. 낯2021.05.28 13:50
남양유업 대주주가 보유 지분 전체를 한앤컴퍼니에 전격 매각하면서 인수자에 대한 관심이 떠오르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그동안 굵직한 인수합병(M&A)을 통해 성장해온 회사로 MBK파트너스,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사모펀드 회사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한상원 대표이사 사장이 2010년 설립했다. 한 대표는 1971년 7월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 사립고등학교인 필립스 엑시터아카데미와 미국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마쳤다.한 대표는 모건스탠리에서 PE 한국 대표와 아시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지낸 인물로 한앤컴퍼니를 만든 한 공격2021.04.01 16:28
4월 주식시장 첫 거래일에 SK그룹이 활짝 웃었다.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SK이노베이션은 주가 상승률 1위, SK하이닉스는 4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랭크됐다. 1일 주식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10.27%(22500원) 상승한 24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번 주 15.55%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22조3304억 원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의 배경은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096770]을 상대로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배터리 특허권 침해 사건에 대한 예비결정(Initial Determination)에서 ITC가 이번엔 SK이노베이션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전날보다 6.04%(8000원) 상2021.03.31 10:20
코스피가 3000선을 중심으로 지루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31일 횡보장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배당주를 대안으로 고려하기 있다며, '이쯤 되면 궁금해지는 배당주'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하나금융투자는 보고서에서 변동성 국면에서 투자자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줄 수 있는 대형기업을 선호했다는 점과 중간배당과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즉, 변동성 국면에서 KOSPI 200 고배당 지수는 배당 스타일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KOSPI와 KOSDAQ 합산 중간, 분기배당 회사 수는 2019년 기준 총 58개 기업으로 해당 기업들의 배당2021.03.30 16:17
SK이노베이션 주가가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의 '파워 데이' 이후 약세에서 모처럼 큰 폭으로 반등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8.78%(1만8000원) 상승한 22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중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주가상승에도 이달 들어 14.4%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20조 원이 깨진 지 보름 만에 다시 20조 원대를 돌파하며 20조6198억 원을 기록했다. HMM은 수에즈 운하 정상화 가능성과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이틀 연속으로 하락했다. ■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주가 상승률 상위 30종목 SK이노베이션 22만3000원 +18000원 ( +8.78%), LG전자2021.03.26 15:49
수에즈운하 선박 사고 여파로 해운, 조선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수에즈운하가 지난 23일(현지시각) 운하 북쪽에 '에버 기븐'이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선이 좌초하면서 양방향 통행이 당분간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26일 주식시장에서 HMM, 한국조선해양, 현재미포조선 등이 모두 10% 이상 상승하며 우량주로 구성된 코스피 200 종목 에서 각각 주가상승률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HMM은 전날보다 15.96%(4700원) 상승한 3만4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MM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79.74%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15545억 원 증가해 11조2955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11.39%(135002021.03.04 16:28
한전기술, GKL, 강원랜드 등 공기업 관련 종목의 주가가 약세장에서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4일 주식시장에서 한전기술은 전날보다 7.61%(1350원) 상승한 1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한전기술은 이날 주가상승으로 올해 들어 7% 상승 했고,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은 516억 원 증가해 시가총액은 7300억 원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률 2위는 종근당으로 전날보다 6.59%(1만1500원) 상승한 18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근당은 이날 주가는 상승 마감했지만, 올해 들어 17.88% 하락 했다. 시가총액은 이날 1314억 원 증가해 2조1253억 원을 기록했다. GKL은 전날보다 5.57%(900원) 상2021.02.08 16:22
8일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200은 전날보다 4.35포인트 (1.03%) 하락한 418.95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기아차·현대위아·현대글로비스·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 4개의 계열사가 주가 하락률 1위에서 4위까지 싹슬이 했다. 이날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계열사들의 주가 하락 원인은 공시를 통해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기 때문이다.그동안 애플카 협력설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해왔던 현대차 그룹 계열사의 주가는 우수수 떨어졌다. 애플카 협력설에 따른 기대감에 그간 큰 폭 상승해 왔던 기아차는 14.98% 하락한 8만6300원으로 마감하면서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주가 하락률2021.02.07 08:00
공매도 금지조치가 5월 2일까지 연장되며 종료 이후 투자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코스피200 또는 코스닥150에 들지 않지만 시가총액이 크고 과거 공매도가 활발한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기존 공매도 금지 조치가 오는 5월2일까지 연장된다. 다음날인 3일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부터 재개된다. 코스피200, 코스닥150 구성종목 외 나머지 종목은 별도기한없이 금지조치가 연장된다. 이들 종목은 재개•금지의 효과, 시장상황 등을 감안해 추후 재개방법과 시기 등을 별도로 결정하기로 했다.증권가는 공매도 금지연장이 투자심리에 좋2021.01.01 09:11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시가총액은 약 500조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시가총액은 1703조727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말 기준 시가총액 1204조8683억 원에 비해 41.4%(499 조 원) 증가한 셈이다. 기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8만1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고, 2020년 한해동안 시가총액은 150조4385억 원(45.2%)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할 경우 시가총액은 544조 원으로 100대 기업 전체 시가총액의 31.94%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다음으로는 LG화2020.12.23 08:16
올해 마지막으로 배당주에 투자할 수 있는 시기가 임박하며 고배당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보통 배당수익률이 3%를 넘으면 배당주로, 5%가 넘으면 고배당주로 분류된다. 배당수익률은 1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을 뜻한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0개의 상장사가 배당수익률(시장추정치)이 5%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올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기업은 두산이다. 두산의 배당수익률은 10.63%로 주당배당금(DPS)은 5200원으로 추정된다. 주당배당금은 말그대로 주식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을 뜻한다. 쌍용양회는 올해 배당수익률과 주당배당금이 각각 8.04%, 446원으로 2위에 랭크됐다.현대중공업지주도2020.12.20 08:52
대웅제약 지주회사인 대웅이 12월 들어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한진칼은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웅은 지난달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달 18일 까지 12월 들어 162.38% 상승한 6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웅의 시가총액은 3조9130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77위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과 한국전력도 각각 33%, 32%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019년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미국 ITC에 제소하면서 시작된 소송에서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로부터 전달받은 최종결정(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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