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가 금융투자업계 대표들과 공식 만남을 갖는 것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운열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유동수·김병욱·김성환 의원, 이해식 당 대변인 및 자본시장 활성화특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시중에 유동자금이 많지만 직접 투자하는 비중은 극히 낮아 자금이 원활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투자를 얼마나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우리 금융계는 안전한 대출 위주로 해왔는데 그렇게 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금융투자업계 대표들의 의견을 어떻게 정책화할지 당에서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투자업계에서 권 회장과 14개 증권회사·10개 자산운용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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