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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70선 비바람…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실적개선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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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70선 비바람…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실적개선주 눈길

코스피가 1770선으로 폭락한 가운데 증권가는 다음주 추천주로 실적개선주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가 1770선으로 폭락한 가운데 증권가는 다음주 추천주로 실적개선주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코스피가 1770선으로 폭락한 가운데 증권가는 다음주 추천주로 실적개선주를 제시했다. 기간은 16일부터 20일까지다.

단 실적보다 공포가 주식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주가가 오를지는 불투명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다음주 추천주로 케이아이엔엑스에 눈길을 뒀다.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로 ‘데이터-트래픽’에 연동돼 실적성장이 가능한 수익모델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5G 시대에 ‘데이터-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750억 원(16%, 이하 전년 대비), 영업이익 195억 원(18.4%)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실적개선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영업이익은 428억 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았다. 호실적의 주된 요인은 마진이 높은 미국관련 매출비중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올해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허쥬마(유방암과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야품 복제약) 미국 시장점유율뿐만 아니라 피하주사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SC의 유럽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미국 수출 본격화와 코로나 19영향도 제한될 것을 감안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러브콜을 보냈다. 서버 디램(DRAM)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근 급락한 코스피가 반등하면 IT/반도체주의 상승탄력이 크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