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증권] 엔에스쇼핑 : 2분기에도 호실적 지속된다.

글로벌이코노믹

[현대차증권] 엔에스쇼핑 : 2분기에도 호실적 지속된다.

건기식과 식품부문 경쟁력 확보로 2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엔에스쇼핑(코스피상장코드 138250 NS Shopping Co., Ltd.)에 대해 2020년 2분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엔에스쇼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언택트 소비문화 확대로 양호한 취급고 성장률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식품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타사와는 달리 2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 안팎의 우려와 달리 SO수수료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제고가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기존 대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만5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수익예상의 상향과 함께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감안해 EV/EBITDA 멀티플을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가치합산방식으로 산출했다. 목표주가 1민5500원은 올해 수익예상 기준 P/E( 주가수익비율) 11.5배 수준이다.

엔에스쇼핑의 2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3700억원(전년동기 대비 8.9% 증가),매출액 1369억원(전년동기 대비 14.0% 상승), 영업이익 201억원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취급고는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으로 양호한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는 타사와 달리 건강기능식품(매출비중 28.5%)과 식품부문(30.7%)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채널별로도 인터넷(전년동기 대비 10.0% 감소)부문을 제외하고, TV(5.5%), 모바일(22.0%), 카탈로그(17.0%) 등 전부문의 고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O수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의 개선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5.4%로 전년동기비 0.1%p 호전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변화된 환경(언택트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으로 건기식과 식품 부문의 취급고 성장률 강세를 반영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한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지급수수료(SO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의 개선과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감소 등을 반영해 영업이익를 상향 조정한다.

202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0.3%, 10.7% 씩 올려잡았다 . 올해 연간 취급고 1조4743억원 (전년대비 8.7% 증가), 매출액(5498억원 전년대비 13.2% 상승), 영업이익 653억원 (전년대비 22.5% 증가)으로 수정 전망한다.

엔에스쇼핑의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8.6배, 0.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어 valuation 매력은 여전히 양호하다. 튼실한 실적 모멘텀을 통해 주가의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

엔에스쇼핑은 TV홈쇼핑/카탈로그/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상품 판매하는 하림그룹 계열 홈쇼핑 업체다. 사업환경은 ▷ 스마트 미디어의 확산과 다양한 유형의 상거래 서비스 등장으로 관련 시장이 확대중이며 ▷케이블TV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카탈로그, 온라인, 모바일, T-commerce 등의 플랫폼으로 사업영역 확장 중이고 ▷현재 홈쇼핑 업체 7개사가 영업중이다.

엔에스쇼핑은 ▷ 경기변동에 따른 소비자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수요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관련 영향의 최소화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TV홈쇼핑 부문 ▷카탈로그 부문 ▷인터넷 부문 ▷모바일 부문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해당사업이 없다. 엔에스쇼핑이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하림지주(45.71%) 올품(5.13%) 김홍국(5.17%) 기타(3.33%) 등으로 합계는 59.29%다.

엔에스쇼핑의 실적은 ▷소비심리 호전 시 상품판매 증가 ▷신규사업인 Omni-Channel 전략의 경쟁력 상승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부채비율 88% ▷유동비율 87% ▷자산대비 차입금비중32% ▷이자보상배율 7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현대차증권] 엔에스쇼핑 : 2분기에도 호실적 지속된다.


종목리서치 현대차증권 박종렬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언택트 소비문화 확대로 양호한 취급고 성장률 지속되고 있음.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식품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타사와는 달리 2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할 전망

- 우려와는 달리 SO수수료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제고가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됨.

- 기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5,500원으로 상향함. 수익예상 상향과 함께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감안해 EV/EBITDA 멀티플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 목표주가는 가치합산방식으로 산출함. <표3 참조> 목표주가 15,500원은 올해 수익예상 기준 P/E 11.5배 수준임.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3,700억원 (YoY 8.9%), 매출액 1,369억원 (YoY 14.0%), 영업이익 201억원 (YoY 11.2%)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 취급고는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으로 양호한 증가세 유지될 것. 이는 타사와 달리 건강기능식품(매출비중 28.5%)과 식품부문(30.7%)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고 있기 때문. 채널별로도 인터넷(-10.0%, YoY)부문을 제외하고, TV(5.5%), 모바일(22.0%), 카탈로그(17.0%) 등 전부문의 고른 성장이 가능할 전망. SO수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의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5.4%로 전년동기비 0.1%p 호전될 것

- 코로나19 영향으로 변화된 환경(언택트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으로 건기식과 식품 부문의 취급고 성장률 강세를 반영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함. 당초 우려와는 달리지급수수료(SO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의 개선과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감소 등을 반영해 영업이익은 상향 조정함.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0.3%, 10.7% 상향함. 올해 연간 취급고 1조 4,743억원 (YoY 8.7%), 매출액 5,498억원YoY 13.2%), 영업이익 653억원 (YoY 22.5%)으로 수정 전망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8.6배, 0.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valuation 매력은 양호함.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함.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