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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중국 지역 안정화에 따른 빠른 실적개선 흐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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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중국 지역 안정화에 따른 빠른 실적개선 흐름 뚜렷

국내 2위 임플란트 업체로서 스페인 이태리에 이어 3번째로 시술비율이 높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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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은 중국과 인도시장공략으로 중장기적 성장전략을 펼쳐왔다. 성숙화 단계인 국내시장보다 중국 인도시장의 공략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 임플란트 보급률이 10% 이하로 최근 수년간 매년 약 20% 수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상당기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덴티움은 중국에 총 6곳의 법인을 설립하여 중국 시장에 대응해 왔다. 이에 따라 관련 매출도 2017년 471억원, 2018년 700억원 ,2019년 1027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아울러 인구수 기준 세계 2위인 인도에도 판매법인을 설립하여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2017년 34억원, 2019년 154억원으로 매출성장세가 가파르다.

덴티움의 매출비중(2019년 기준)은 치과용 임플란트 83%, Digital Dentisty 7%, Regeneration 5%, 기타 5%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매출비중은 한국 23.8%, 중국 40.6% 등으로 구성된다.
SK증권 서충우 애널리스트는 덴티움에 대해 글로벌 7위권의 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소개했다. 덴티움은 2000년 설립됐으며 26개의 해외법인을 통해 70 여개국에 진출했다. 이어 덴티움에 대해 ‘COVID19’의 영향이 불가피하며 하반기 이연수요 효과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은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 따라 실적 역성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판단한다.

국내 유일 15년 이상 장기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주력제품인 치과용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치과용 디지털 장비까지 개발하여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대 매출 지역인 중국시장의 안정화에 따라 2020년 1분기실적은 바닥으로 판단된다. 2020년 2분기 부터는 빠르게 실적 개선이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말로 갈수록 실적의 우상향 추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덴티움의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400억원(전년 대비 5% 감소), 영업이익 360 억원(전년동기 대비 19.5% YoY 하락)으로 전망한다.

덴티움의 최고경영자는 강희택 유재홍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0년 6월7일이고 상장일은 2017년 3월15일이다. 종업원수는 2020년 3월 기준 553명이다.
덴티움의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4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덕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신용평가실)이다. 주요품목은 의료용기구(치과의료용기기,임플란트)의 제조다.

덴티움은 임플란트와 치과 의료용기기 제조 판매 업체다. 2000년 6월에 설립돼 치과 의료용기기의 제조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2017년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국내에 서울 6개 지점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점, 3개의 영업소를 거느리고 있다. 종합병원팀이 활동중으로 26개의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주력제품은 치과용 임플란트로 시장 내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Digital Dentistry 제품을 자체개발로 생산하여 치과용 의료장비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

덴티움의 현황은 양호한 매출 신장이 진행됐으나 수익성은 하락흐름이다. 국내를 비롯한 중국 두바이 기타 지역으로의 임플란트 수요 증가와 토털 덴탈 솔루션 라인업 강화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되고 있다.

광교 신사옥 준공과 생산기지 통합, 중국/베트남 제조 공장 인허가 취득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세다. 법인세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도 큰 폭으로 낮아졌다.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중심의 판매 호조세 지속이 기대되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성장폭은 둔화될 전망이다.

덴티움은 국내 2위 임플란트 업체다. 사업환경은 한국의 경우 스페인 이태리에 이어 3번째로 시술비율이 높은 시장이며,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인식과 심미치료의 증가로 세계 임플란트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경쟁업체는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등이 꼽힌다. 덴티움이 속한 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산업은 경기변동과 계절적 민감도가 낮은 편이다.

텐티움의 주요제품은 임플란트(90.5% 치과용임플란트), Digital Dentistry (3.4% 치과용 장비), Regeneration (5.3% 치과용합성골 등), Lab Material (0.2% 크라운)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티타늄, 금,STS,ICT부품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고령화 추세와 심미치료에 대한 기호 증가,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성장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텐티움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149%, 유동비율 138%, 자산대비 차입금비중 50%, 이자보상배율 4배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의 주요주주주는 2020년 4월 23일 기준 정성민(17.34%), 정경숙(0.45%), 정수연(0.36%), 기타(0.87%) 등으로 합계 19.02%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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