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국증시 반발매수세 대형기술주에 이어 반도체 은행 에너지업종 상승 주도
미국증시 반발매수세 대형 기술주에 이어 반도체, 은행, 에너지 업종 상승 주도
미국증시 반발매수세 대형 기술주에 이어 반도체, 은행, 에너지 업종 상승 주도
미국 증시의 변화 요인은 딥밸류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최근 불법자금 이슈와 추가 스트레스테스트의 여파로 하락했던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흐름으로 돌아섰다. 유럽증시도 중국 핑안보험이 HCBC의 지분 인수 소식에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한점도 긍정적이다.
대체로 미국 증시는 지난 9월 25일에 이어 반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가운데 원자재 기업의 M&A소식과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다우 1.510% 상승, 나스닥 1.87%상승, S&P500 1.61% 상승, 러셀 2000 2.40%상승)를 유지했다. 지난 25일 미 증시는 9 월 들어 나스닥이 9% 넘게 하락하는 등 조정폭이 확대된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키움증권 서상영 애널리스트는 이런 가운데 합의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펠로시 하원 의장의 추가 부양책가 관련 낙관적인 협상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우호적인 투자심리를 키웠다. 특히 불법자금 이슈와 추가 스트레스테스트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JP모건(2.88%상승) 등 금융주가 제자리 찾기를 주도했다.
한편 데본에너지(11.11% 상승)와 WPX 에너지(16.44% 증가)가 합병을 공표했다. 이번 거래로 셰일오일 기업들이 대형 회사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 확산 될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그에 따른 결과로 지난주 6% 내외 급락했던 에너지 업종 전반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됐다.
AK스틸을 인수했던 클리블랜드클리프(11.56% 상승)가 아르셀로 미탈(10.59% 증가) 등이 미국 사업체 인수를 발표하자 급등세가 촉발됐다. 더불어 향후 US스틸( 6.61% 상승)에 대한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며 철강 업종 역시 급등했다.
과거와 다른 점은 M&A(인수합병) 가 개별 기업만의 호재로 작용하지 않고 업종 전반의 호재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이는 최근 하락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판단한다.
시장의 역동성을 자극하는 M&A소식을 바탕으로 강세를 보인 업종과 더불어 리츠금융 은행 등 배당 관련 기업들의 상승도 주목할 만 했던 이벤트였다. 이는 미국 정치권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일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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