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8.99% 급등한 131.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전문 사이트 시킹알파 등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이 계약에 따라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의 승인을 받아 2021년 중반부터 백신을 공급한다.
노바백스의 NVX-CoV2373는 현재 영국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 발표한 임상시험 계획에는 18~84세 사이의 피험자 최대 1만 명을 등록할 예정이며, 향후 4~6주에 걸쳐 진행한다.
NVX-CoV2373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의 유전적 서열에서 조작 된 단백질 기반 백신 후보다. NVX-CoV2373은 노바백스의 재조합 나노 입자 기술을 사용하여 Novavax의 특허받은 사포닌 기반 Matrix-M이 보강된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파생된 항원을 생성하여 면역 반응을 향상시키고 높은 수준의 중화 항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백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탠리 에릭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확산을 막으려면 모든 지역에서 시민 전체를 보호할 수있는 적절한 백신 공급이 필요하다“며 뉴질랜드 정부의 신뢰에 감사하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 노바백스와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MBC가 지난 17일 보도했다.
MBC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최소 1000만 명분의 노바백스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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