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닥 상장을 위해 총 65만 주를 공모하며, 8일부터 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청약은 15일과 16일 진행하며 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씨이랩은 지난 2010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대용량 데이터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데이터 가공, 처리, 분석부터 솔루션까지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상용화해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형성했다.
실제로 씨이랩은 KT,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한 공공 및 메이저 기업에 인공지능 영상분석 핵심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엑스댐스(X-DAMS) ▲엑스레이블러(X-labeller) ▲엑스아이바(X-AIVA) ▲우유니(Uyuni) 등이 있다.
‘엑스레이블러’는 영상 속 객체를 자동 라벨링하는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시간을 최대 20배 감축했다.
‘우유니’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효율적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 GPU와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추진을 통해 씨이랩은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엑스아이바’는 씨이랩의 기술이 집약된 국내 최초 실시간 영상분석 플랫폼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된다.
엔비디아 네트워크를 활용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미국 지사 설립을 통한 현지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우유니’와 다른 제품을 패키징 판매하여 신규 매출도 창출할 방침이다. 더불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 AWS2 제품 등록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우영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AI 기술로 영상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과 성공적인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영상분석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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