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 대비 4.80% 오른 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째 오름세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바이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4일 2만9400원에서 15일 3만5450원으로 약 20% 넘게 급등했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한 경구제 'CP-COV03'의 동물 효력실험을 2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해 설립됐으며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뒤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105억 원, 영업손실 6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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