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추천주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13일 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한미반도체에 러브콜을 보냈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장비인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와 EMI 실드(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Shield)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보유했다. 올해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기업 TSMC와 삼성파운드리 설비투자(Capex) 증가의 영향에 사상 최대실적이 전망된다.
금강공업은 주력 사업인 폼 임대사업이 지난해 바닥을 찍고 올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올렸다. 저가수주와 물량감소의 악재가 겹친 지난해와 달리 단가 높인 양질의 수주가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20% 이상의 수주가 증가하는 등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초정밀 절단장비 전문업체인 네온테크에도 눈길을 뒀다. 코로나19 이후 전방산업 투자재개, 신규 고객사 확보와 신규장비의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산업용 드론 개발과 생산의 경험이 있어 정부의 드론산업 장려 정책의 수혜도 예상된다.
SK텔레콤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주당배당금(DPS)는 1만 원에서 1만1000원 이상으로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핵심자회사인 원스토어 기업공개(IPO)를 필두로 약 20조 원에 이르는 자회사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올해 상반기 중 중간지주사의 전환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에도 관심을 뒀다. 누적 10조 원 매출 기록한 리니지 지적재산권(IP) 게임매출 꾸준한 가운데 2021년 모바일게임인 ‘블소’(2분기), ‘아이온’ IP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의 출시가 임박했다. '블소2’는 최고 액션감으로 사전예약 당일 200만 명을 넘었다. 1분기 ‘리니지2M’ 일본, 대만 출시로 해외성장도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에 눈길을 뒀다. 무엇보다 디램(DRAM) 가격과 낸드(NAND)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며 올해 실적전망이 매출액 38조6000억 원, 영업이익 9조9000억 원으로 상향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효성화학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폴리프로필렌(PP)의 가격강세로 견조한 실적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1분기 일회성 손실 제거에 따른 이익개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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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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