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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삼성바이오로직스 mRNA 생산 훈풍부나...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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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삼성바이오로직스 mRNA 생산 훈풍부나...주가 반전 주목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2.17% 내린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2.17% 내린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mRNA 생산기대에 주가가 반등할지 주목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2.17% 내린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5일 2만2150원에서 1일 2만3050원으로 약 4%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mRNA생산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RNA 원액(DS) 생산 설비를 인천 송도 기존 설비에 증설해 2022년 상반기 내로 우수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cGMP)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자회사 ‘VGXI’의 생산확대에 대한 기대도 있다. ‘VGXI’는 mRNA 생산 등 필수 원재료이자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플라스미드(Plasmid) DNA’ ‘Plasmid DNA’ 를 위탁생산하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기존 공장의 캐파(생산능력)부족에 수용하지 못한 고객사가 상당수이며, 신공장에 대한 대기수요도 크다”며 “신공장이 2022년부터 풀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 5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생명공학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핵산 기반 바이오 신약과 항염증 치료 신약 등의 신약 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92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