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론 머스크(Elon Musk)가 텍사스에 기반을 둔 대학의 학생이 개를 소유한 경우 수업료 할인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머스크는 암호화폐 도지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로 머스크가 트윗(아마도 농담처럼)은 이러한 지원은 시가 총액을 끌어올리려는 새로운 시도로 대학에서 등록금으로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다음 단계까지 이어갈 생각이다.
‘텍사스 공과대학(Texas Institute of Technology and Science)’라는 이름의 트윗은 초기 이름이든 미래의 존재 가능성이든 상관없이 소셜 미디어를 초월한 반응이 쇄도하며 도지코인의 시장 가치에 30억 달러를 추가함으로써 즉시 입소문을 탔다.
도지코인의 가격은 이날 트윗 후 몇 분 만에 0.25달러에서 0.28달러로 상승하면서 머스크가 ‘아버지’로 불리는 암호화폐에 대한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날 약간의 상승에도 경쟁 ‘밈 코인’인 시바 이누(Shiba Inu)에 뒤처져 있다.
머스크는 2019년에 도지코인에 대한 그의 지원에 대해 트위터에서 매우 적극적이었다. 당시 도지코인이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상위 10개 암호화폐로 자리매김하며 순위가 상승하자 이에 대해 처음으로 트윗을 올렸다.
억만장자는 도지코인을 보유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이를 옹호하는 영감에 대해 “테슬라의 생산 라인이나 스페이스X의 로켓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지코인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하며 “그들은 금융 전문가나 실리콘 밸리의 기술자가 아니며 그들은 암호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도지코인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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