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롯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에서 605억2800만 원 가량 영업수익 달성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목표로 해외 상품 소싱과 신시장 영업기반 확대 추진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목표로 해외 상품 소싱과 신시장 영업기반 확대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위치한 현지법인에서 605억2800만 원가량의 영업수익을 거뒀다.
미국 뉴욕 현지법인 ‘NH Investment & Securities America, Inc.’는 올 상반기에만 무려 147억4100만 원에 달하는 영업수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 51억9000만 원에서 184.03% 증가했다. 뉴욕 현지법인의 경우 전사 해외주식 거래 플랫폼인 GET Desk(Global Execution Trading Desk)를 운영하는 동시에 미주지역 주요 딜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NH Korindo Securities Indonesia’는 현지 금융당국의 권고로 지난 2016년 11월부터 ‘PT. NH Korindo Sekuritas Indonesia’ 명칭을 사용 중이다.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51억98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30억8200만 원보다 68.66% 성장했다.
NH투자증권은 싱가폴 현지법인 ‘NH Absolute Return Partners Pte. Ltd.’에서도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5억93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4억9200만 원에서 20.53% 성장했다.
이처럼 NH투자증권은 미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법인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한 영업수익을 기록하는 등 성장 중이다.
반면, 중국 현지법인의 경우 다른 해외 현지법인과 달리 지난해에 비해 영업수익이 줄었다. 홍콩 현지법인인 ‘NH Investment & Securities(H.K.) Ltd.’는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349억74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488억6900만 원에서 28.43% 감소했다. ‘북경NH투자자문유한공사’도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2억87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3억4100만 원에서 15.84% 줄었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은 홍콩 현지법인에 대해선 IB-Trading-S&T 비즈니스를 영위하면서 종합증권사로서 NH투자증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관계자는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 솔루션 제공 역량도 강화해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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