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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MSCI지수 탈락에도 주가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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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MSCI지수 탈락에도 주가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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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풍제약 홈페이지
신풍제약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5%대 상승으로 마감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이날 발표한 2월 분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를 신규 편입하고 신풍제약과 더존비즈온은 제외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신풍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5.05%(1250원) 상승한 2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11.92% 까지 상승했지만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신풍제약 이달 들어 8.79%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기준으로는 18.62% 하락했다.
이날 신풍제약의 시가총액은 1조377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폭등해 2020년 8월 MSCI 지수에 편입됐다. 그러나 이후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1년 6개월 만에 제외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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