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리오픈·정책·낙폭과대 종목 관심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대형주의 상대적인 부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27일 주간 전략보고서에서 지수의 V자 반등보다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기업들의 이익 컨센서스 하락은 진정되었지만, 매크로 환경이 반등을 제한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SK이노베이션, LG이노텍, 일진머티리얼즈(신규), 현대오토에버를 주간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현재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서 중국 비중은 50% 수준으로 절대적이지만, 미국의 비중은 올해 기준 10%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향후 전기차 시장 성장의 핵심은 미국이 될 것으로 보고 미국 자동차 OEM 업체들과 협력관계에 있는 한국의 모빌리티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오픈과 정책 관련 종목으로 클래시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에스동서를 꼽았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진정된 미국과 유럽은 마스크를 벗고 일상 생활을 시작했다. 새 로운 방역 정책, 부동산 규제 완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눈여겨 볼 시점이다.
낙폭과대 종목으로 NAVER, 덕산네오룩스, 대한유화를 꼽았다.
업종 순환매가 빠르기에 종목의 매수 타이밍이 늦으면 수익 내기 쉽지 않은 시장 환경이다.
적극적인 트레이딩이 어려운 투자자라면, 충분히 이익 컨센서스가 조정되었고 과거 멀티플 대비 하방 경직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 우려한 감익 속도보다. 주가가 더 빠르게 내리면서 가격 매력이 생긴 것이 최대 호재이기 때문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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