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우지수는 2.82% 하락했고, S&P500 지수도 2.77%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55% 하락 마감했다.
23일 삼성증권은 주간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KOSPI 지수는 역 배열 차트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환경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이혁진 연구원은 "당분간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은 상수이고, 매크로 이슈도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지속되 고 있다"면서 "코스피가 큰 폭의 조정을 거칠 가능성도 낮은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밸류에이션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견고한 하방 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러한 국면에서는 '숲의 흔들림이 아닌 나무의 변화에 주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외부 변수로 인해 하락한 종목들은 증시 안정화 시 상대성과에서 우월할 것이다. 따라서 조정 받은 종목 중 하락요인이 해소되고 있 는 종목들을 공략 1순위로 꼽았다.
다음주 추천종목에 기아(실적), 삼성전기(밸류에이션), 제일기획(리오픈)을 신규로 추천종목에 편입했다.
이미 조정을 거쳤기 때문에 증시 변동성 확대 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기아의 무기는 실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3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을 꼽았다. 판매량 역시 68만대(QQ +5.5%)로 회복세가 명확하다.
삼성전기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을 지나고 있다(2022년 PER 10배), 애플향 매출 성장 이슈는 주가 반등 신호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제일기획은 글로벌 일상회복 수혜를 기대한다. 기업들의 광고비 지출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이벤트가 재개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꼽았다.
신규 추천종목을 포함한 삼성증권 주간 추천 종목은 다음 표와 같다.
[표] 삼성증권 주간 추천종목 10선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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