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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금호석유·한국콜마 등 저평가…주가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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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금호석유·한국콜마 등 저평가…주가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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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 주 증권사들은 저평가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종목 등을 추천했다. 추천 종목은 금호석유, 한국콜마, 네오이뮨텍, 기업은행, 삼성화재, KT, 제이콘텐트리,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기 등이다.

1일 하나금융투자는 금호석유와 한국콜마, 네오이뮨텍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금호석유의 경우 동종 업계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레벨업된 이익 체력과 배당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인 것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상황이다.

한국콜마는 저평가돼 있는 가운데 실외 마스크 해제로 수혜가 기대된다. 중국 둔화·원재료 상승 부담 등에도 국내외 매출 회복세는 고무적이다. 네오이뮨텍은 오는 6월 ASCO에서 병용 임상 3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추천 종목으로 기업은행과 삼성화재, KT 등을 제시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간 대손비용률이 선제적 코로나19 충당금 약 2600억원 적립에도 불구하고 35bps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대비 27bps 개선에 성공했다. 오는 하반기부터는 대출 포트폴리오 개선에 따른 차별화된 순이자마진(NIM) 상승도 기대된다.
삼성화재는 오는 2023년 IFRS17 도입 시 보험업 내 가장 유리할 전망이다. 이는 보유계약에 대한 수익성과 자본의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타 손해보험사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KT의 경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27억원으로 지난 2012년 3분기 이후 10년 만에 5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SK증권은 제이콘텐트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기 등을 추천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달 25일부터 극장 내 취식 가능·국내외 대작 개봉 등으로 관객 수 회복·극장의 흑자전환 등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4% 증가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할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공급자 중심 시장의 전개로 패키지 기판에 대한 우호적인 판가가 예상된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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