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G의 비트코인 보유량, 총 8만394 BTC로 31억 달러 가치
이미지 확대보기테라(Terra)의 UST 스테이블코인 뒤에 있는 비영리 조직인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는 최근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5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테라 생태계 개발에 주력하는 비영리단체인 LFG가 15억 달러(약 3만7863개)의 장외거래(OTC) 비트코인 매입을 마감해 테슬라를 제치고 BTC 2위 기업 보유자로 올라섰다.
이 구매로 LFG는 테슬라를 제치고 두 번째로 큰 비트코인 기업 보유자가 됐다.
LFG 거버넌스 협의회 회원이자 테라폼 랩스(Terraform Lab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권 도는 "UST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과 채택을 지원하려는 LFG의 사명은 UST 준비금을 위해 제네시스에서 BTC를 인수하는 최신 거래로 계속된다"고 밝혔다.
LFG가 인수한 초기 10억 달러 규모의 BTC는 저명한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인 제네시스(Genesis)가 UST 스테이블코인과 BTC 간 OTC 스와프를 통해 성사됐다. 이 OTC 거래는 달성된 규모에서 최초의 거래였다. 나머지 5억 달러는 대표적인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쓰리애로우즈캐피털(3AC)을 통해 확보했다.
제네시스의 파생상품 책임자인 조슈아 림(Joshua Lim)은 "테라의 놀라운 성장은 지난 2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LFG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8만394 BTC로 31억 달러가 넘는 가치가 있으며, 이번 구매로 세계 10위 비트코인 보유자 중 하나가 되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