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이-지(Jay-Z, Shawn Carter)가 자란 뉴욕 브루클린의 공공 주택 단지인 마시 하우스의 주민들은 래퍼가 된 사업가인 제이-지와 잭 도시가 자금을 지원하는 무료 비트코인 교육 수업을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6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주 2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흑인 비트코인 억만장자(Black Bitcoin Billionaire) 설립자 라마 윌슨(Lamar Wilson)과 미국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소유 암호화폐 거래소 및 교육 센터 설립자 나자 J. 로버츠(Najah J. Roberts)가 수업을 맡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벤트 및 교육 공간 크립토 블록체인 플러그(Crypto Blockchain Plug.)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는 스마트폰, MiFi 기기 및 1년 데이터 요금제가 제공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주말 프로그램도 있다.
잭 도시는 트위터에 "비트코인은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 커뮤니티 내에서도 동일한 잠재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우리의 목표는 강력한 도구를 사람들이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 큰 독립성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프로그램의 확장을 예고했다.
도시와 제이-지는 오랜 협력자이자 비트코인 전도사다. 제이-지가 도시에게 매각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들(TIDAL) 사업 외에도 이 두 사람은 지난해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암호화폐의 인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500 BTC를 함께 투자했다.
한편, 저소득층을 위한 경제적 안정을 위한 안전한 경로로서의 암호화폐의 약속은 아직 보장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변동성과 사기의 만연을 감안할 때 이 프로젝트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참가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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