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증시 상황을 보면 호재는 보이지 않고 악재만 부각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국내 양대 지수는 지난해 고점 대비 20% 이상 빠지면서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다.
가격 매력은 충분히 높아졌지만, 반등의 열쇠가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는 상황이다.
18일 삼성증권은 주간 보고서에서 "현재 시점에서 매도 실익은 크지 않다. 다만 종목별 옥석 가리기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금리 상승, 시중 유동성 축소, 인플레이션 장기화' 이 3가지를 상수로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은 주간 추천종목에서 성장주로서 모빌리티와 긴축 구간에서 버틸 수 있는 저밸류 종목 중심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미국/유럽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전기차 판매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5월 유럽 자동차 판매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의 판매량은 오히려 늘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배터리 출하량 성장률은 CATL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최근 유럽에서 천연가스와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팽팽하다.
결국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에서 상대 단가 경쟁력이 높은 태양광이 주목될 수밖에 없다.
삼성증권은 친환경 에너지 업종 비중 확대를 위해 OCI를 신규 편입했다.
삼성증권의 6월 네째주 주간 추천종목은 다음과 같다.
투자 아이디어 1) 모빌리티: LG화학, 기아,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포스코케미칼
투자 아이디어 2) 친환경: 한화솔루션, OCI(신규)
투자 아이디어 3) 저밸류 기업: 삼성물산, 롯데쇼핑, DL
[표] 주간 추천종목 리스트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