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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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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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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롯데관광개발 724억원(8.34%), 2위 HMM 6487억원(6.68%), 3위 두산퓨얼셀 1144억원(5.49%), 4위 OCI 1335억원(5.41%), 5위 호텔신라 1557억원(5.19%),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21억원(5.13%), 7위 DL 535억원(3.85%), 8위 명신산업 424억원(3.6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2498억원(3.63%), 10위 GKL 315억원(3.17%), 11위 대한전선 633억원(3.13%), 12위 아모레퍼시픽 2144억원(3.12%), 13위 대우조선해양 718억원(3.01%), 14위 카카오뱅크 3329억원(2.9%), 15위 롯데정밀화학 408억원(2.52%),

16위 일진머티리얼즈 707억원(2.47%), 17위 한전기술 582억원(2.46%), 18위 한국콜마 225억원(2.42%), 19위 씨에스윈드 675억원(2.36%), 20위 SK바이오팜 1127억원(2.32%), 21위 LG디스플레이 1144억원(2.31%), 22위 두산에너빌리티 2527억원(2.29%), 23위 후성 294억원(2.26%), 24위 한국항공우주 1132억원(2.25%), 25위 신풍제약 251억원(2.22%), 26위 한전KPS 367억원(2.19%), 27위 하나투어 218억원(2.18%), 28위 HDC현대산업개발 163억원(2.17%), 29위 한올바이오파마 151억원(2.11%), 30위 두산 313억원(2.0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LX세미콘 943억원(6.61%),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바이오니아 415억원(6.19%), 4위 씨아이에스 489억원(6.14%), 5위 씨젠 819억원(5.92%), 6위 심텍 621억원(5.82%), 7위 HLB 2305억원(5.05%), 8위 HLB생명과학 610억원(4.9%), 9위 셀리버리 176억원(4.56%), 10위 엘앤에프 3260억원(4.11%), 11위 오스코텍 233억원(4.0%), 12위 대주전자재료 546억원(3.97%), 13위 인선이엔티 183억원(3.89%), 14위 한국비엔씨 173억원(3.89%), 15위 서진시스템 248억원(3.72%),

16위 다날 157억원(3.59%), 17위 네이처셀 369억원(3.45%), 18위 에코프로비엠 3516억원(3.33%), 19위 국일제지 90억원(3.26%), 20위 엔케이맥스 177억원(3.25%), 21위 위메이드 551억원(3.22%), 22위 헬릭스미스 160억원(3.08%), 23위 엔켐 339억원(2.93%), 24위 현대바이오 271억원(2.79%), 25위 케이엠더블유 331억원(2.75%), 26위 우리기술투자 116억원(2.7%), 27위 카카오게임즈 971억원(2.69%), 28위 위지윅스튜디오 248억원(2.63%), 29위 다원시스 173억원(2.6%), 30위 서울반도체 156억원(2.4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