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롯데관광개발 707억원(9.05%), 2위 두산퓨얼셀 1160억원(5.96%), 3위 HMM 5330억원(5.94%), 4위 호텔신라 1669억원(5.69%), 5위 OCI 1225억원(5.31%),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80억원(5.11%), 7위 DL 525억원(4.2%),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2068억원(3.44%), 9위 GKL 318억원(3.4%), 10위 씨에스윈드 866억원(3.06%), 11위 명신산업 286억원(3.05%), 12위 두산 414억원(3.01%), 13위 아모레퍼시픽 1854억원(2.99%), 14위 대우조선해양 653억원(2.9%), 15위 대한전선 528억원(2.82%),
16위 하나투어 233억원(2.67%), 17위 일진머티리얼즈 646억원(2.57%), 18위 한국항공우주 1272억원(2.57%), 19위 카카오뱅크 2474억원(2.56%), 20위 한전KPS 354억원(2.29%), 21위 SK바이오팜 982억원(2.26%), 22위 롯데정밀화학 331억원(2.25%), 23위 LG디스플레이 1107억원(2.23%), 24위 한국콜마 191억원(2.21%), 25위 휠라홀딩스 383억원(2.12%), 26위 LG생활건강 2137억원(2.11%), 27위 효성첨단소재 290억원(2.02%), 28위 HDC현대산업개발 141억원(1.98%), 29위 신풍제약 215억원(1.97%), 30위 한전기술 403억원(1.9%)
1위 LX세미콘 920억원(6.65%), 2위 신라젠 788억원(6.34%), 3위 씨아이에스 469억원(6.15%), 4위 씨젠 886억원(6.02%), 5위 셀리버리 221억원(5.55%), 6위 엘앤에프 3849억원(5.49%), 7위 바이오니아 359억원(5.35%), 8위 심텍 556억원(5.3%), 9위 HLB 2379억원(5.0%), 10위 서진시스템 293억원(4.88%), 11위 HLB생명과학 615억원(4.75%), 12위 대주전자재료 545억원(4.16%), 13위 인선이엔티 172억원(3.86%), 14위 에코프로비엠 3589억원(3.8%), 15위 오스코텍 209억원(3.66%),
16위 네이처셀 352억원(3.62%), 17위 국일제지 94억원(3.47%), 18위 에스엠 536억원(3.38%), 19위 나노신소재 322억원(3.34%), 20위 현대바이오 292억원(3.33%), 21위 엔케이맥스 163억원(3.15%), 22위 엔켐 337억원(3.12%), 23위 한국비엔씨 126억원(2.99%), 24위 다날 124억원(2.98%), 25위 위메이드 448억원(2.92%), 26위 헬릭스미스 150억원(2.83%), 27위 케이엠더블유 300억원(2.78%), 28위 파라다이스 393억원(2.76%), 29위 메지온 105억원(2.75%), 30위 우리기술투자 111억원(2.7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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