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5억원(9.1%), 2위 두산퓨얼셀 1079억원(6.24%), 3위 호텔신라 1767억원(6.13%), 4위 HMM 4949억원(5.3%), 5위 OCI 1288억원(5.22%),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29억원(4.54%), 7위 DL 514억원(4.17%), 8위 GKL 313억원(3.37%), 9위 명신산업 286억원(3.32%), 10위 씨에스윈드 875억원(3.26%), 11위 아모레퍼시픽 1809억원(3.14%), 12위 카카오뱅크 2497억원(3.11%), 13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21억원(3.08%), 14위 대우조선해양 605억원(3.01%), 15위 일진머티리얼즈 772억원(2.85%),
16위 두산 368억원(2.71%), 17위 대한전선 483억원(2.69%), 18위 LG이노텍 1597억원(2.44%), 19위 휠라홀딩스 482억원(2.42%), 20위 LG디스플레이 1266억원(2.41%), 21위 효성첨단소재 329억원(2.28%), 22위 SK바이오팜 927억원(2.15%), 23위 하나투어 174억원(2.15%), 24위 한국콜마 164억원(2.12%), 25위 롯데정밀화학 316억원(2.09%), 26위 한전기술 427억원(2.05%), 2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14억원(1.99%), 28위 한전KPS 277억원(1.87%), 29위 두산에너빌리티 1659억원(1.85%), 30위 신풍제약 194억원(1.8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셀리버리 254억원(6.3%), 2위 엘앤에프 4602억원(6.25%), 3위 LX세미콘 822억원(6.25%), 4위 씨아이에스 435억원(5.61%), 5위 심텍 572억원(5.33%), 6위 바이오니아 333억원(5.01%), 7위 HLB 2006억원(4.91%), 8위 서진시스템 276억원(4.88%), 9위 씨젠 745억원(4.84%), 10위 HLB생명과학 497억원(4.44%), 11위 네이처셀 402억원(4.22%), 12위 에코프로비엠 4182억원(4.19%), 13위 대주전자재료 545억원(4.03%), 14위 현대바이오 317억원(4.0%), 15위 에스엠 617억원(3.97%),
16위 나노신소재 357억원(3.83%), 17위 엔켐 422억원(3.82%), 18위 인선이엔티 155억원(3.78%), 19위 엔케이맥스 177억원(3.59%), 20위 국일제지 91억원(3.51%), 21위 위메이드 549억원(3.41%), 22위 오스코텍 182억원(3.31%), 23위 알테오젠 555억원(3.2%), 24위 에스앤에스텍 151억원(3.1%), 25위 우리기술투자 110억원(2.94%), 26위 파라다이스 378억원(2.81%), 27위 펄어비스 706억원(2.74%), 28위 서울반도체 161억원(2.72%), 29위 메지온 89억원(2.69%), 30위 카카오게임즈 804억원(2.6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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