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롯데관광개발 661억원(9.15%), 2위 두산퓨얼셀 1024억원(6.28%), 3위 호텔신라 1698억원(5.89%), 4위 HMM 4989억원(5.36%), 5위 OCI 1083억원(4.79%), 6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39억원(4.75%), 7위 DL 525억원(4.27%), 8위 GKL 319억원(3.42%), 9위 두산 415억원(3.15%), 10위 씨에스윈드 831억원(3.14%),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75억원(3.13%), 12위 대우조선해양 594억원(3.06%), 13위 아모레퍼시픽 1733억원(3.06%), 14위 명신산업 256억원(3.03%), 15위 카카오뱅크 2338억원(2.96%),
16위 일진머티리얼즈 737억원(2.67%), 17위 대한전선 482억원(2.67%), 18위 LG디스플레이 1215억원(2.35%), 19위 휠라홀딩스 428억원(2.29%), 20위 롯데정밀화학 339억원(2.21%), 21위 효성첨단소재 318억원(2.2%), 2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69억원(2.19%), 23위 한국콜마 163억원(2.16%), 24위 SK바이오팜 916억원(2.13%), 25위 LG이노텍 1459억원(2.12%), 26위 하나투어 171억원(2.08%), 27위 한전KPS 273억원(1.98%), 28위 삼성엔지니어링 841억원(1.85%), 29위 LG생활건강 1641억원(1.83%), 30위 신풍제약 193억원(1.8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LX세미콘 847억원(6.23%), 2위 엘앤에프 4397억원(5.99%), 3위 셀리버리 252억원(5.96%), 4위 씨아이에스 438억원(5.82%), 5위 심텍 610억원(5.56%), 6위 씨젠 774억원(5.22%), 7위 바이오니아 324억원(5.12%), 8위 서진시스템 279억원(4.89%), 9위 HLB 2032억원(4.88%), 10위 HLB생명과학 518억원(4.47%), 11위 대주전자재료 568억원(4.29%), 12위 에코프로비엠 4213억원(3.95%), 13위 네이처셀 384억원(3.94%), 14위 나노신소재 354억원(3.88%), 15위 인선이엔티 158억원(3.82%),
16위 현대바이오 310억원(3.78%), 17위 에스엠 609억원(3.73%), 18위 오스코텍 198억원(3.47%), 19위 엔케이맥스 188억원(3.44%), 20위 국일제지 88억원(3.42%), 21위 엔켐 390억원(3.37%), 22위 알테오젠 559억원(3.31%), 23위 에스앤에스텍 150억원(3.01%), 24위 파라다이스 392억원(2.96%), 25위 우리기술투자 110억원(2.92%), 26위 위메이드 407억원(2.8%), 27위 카카오게임즈 829억원(2.7%), 28위 다날 107억원(2.65%), 29위 펄어비스 667억원(2.6%), 30위 헬릭스미스 122억원(2.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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